자동차 뒷좌석에 앉아 있을 때 안전벨트 매시는 분들 많지 않으신데요.
일본 자동차 대책 기구의 실험 결과 교통사고가 났을 때 뒷자리 탑승자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을 경우, 앞좌석의 동승자가 생명을 잃을 위험이 50배까지 높아진다는 실험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충돌할 때 뒷좌석 탑승자가 앞좌석으로 미끄러져 앞좌석에 있는 운전자나 동승자의 머리와 가슴에 커다란 충격을 주기 때문인데요.
이 때 앞좌석 동승자가 사망하거나 부상당할 위험은 30%로 안전밸트를 착용했을 경우에 50배에 달합니다.
또한 치명적인 부상을 입을 확률은 95.4%로 안전밸트를 착용할 경우의 9.6%에 비해 10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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