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계절이 여름으로 다가선 것 같습니다.
때이른 더위로 여름 상품의 판매도 활발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주말까지도 화창한 날씨와 함께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서울의 기온이 26~27도 선까지 오르면서 때이른 초여름 더위가 절정을 보이겠습니다.
현재 동풍이 다소 약해지면서, 동해안지방의 비구름도 모두 걷혔습니다.
우리나라는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따라서 오늘(18일) 영동지방에 구름이 많을 뿐, 전국적으로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낮기온은 서울 25도, 춘천 26도까지 오르면서 한낮에는 덥겠습니다.
동해안지방은 상대적으로 기온이 크게 낮겠지만, 강릉 17도를 비롯해 어제보다는 3~4 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특히 큰 일교차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때이른 더위는 다음주 화요일과 수요일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벌써부터 더워지면서 여름에는 더위가 심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기상청은 올 여름 더위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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