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초여름같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17일)도 서울의 낮기온은 25도 안팎을 보이면서 무척 높았는데요
이번 주말까지 이런 고온현상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내일과 모레, 서울의 기온은 26도에서 27도로 매일같이 조금씩 올라가면서 연일 올 최고 기온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동해안쪽으로 구름이 남아있지만, 점차 물러가고 있는 상태이고요.
내일부터 일요일까지는 맑은 공기가 우리나라 영향을 주겠습니다.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도 서울과 수도권은, 화창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최고 26도까지 올라가서 올 들어 가장 높아지겠습니다.
강원 동해안에는 새벽까지 약한 비가 내리다 그치겠고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충청도에서도 내일 아침은 안개를 주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낮기온은 25도 안팎으로 오후엔 덥겠습니다.
영남도 내일은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호남입니다.
아침에는 안개가 끼겠고요.
낮동안은 맑고 덥겠습니다.
제주도 역시 맑고 따뜻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비 소식이 있는데요.
비가 내리면서, 고온현상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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