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지구촌을 강타하는 신종 독감 바이러스는 동아시아와 서남아시아에서 발원해 전 세계로 퍼진 뒤 남미에서 소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워싱턴포스트 인터넷판이 국제 연구팀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연구팀은 지난 2002년부터 5년동안 6개 대륙에서 채집한 만3천종의 독감 바이러스 표본을 분석해 이와 같이 독감 바이러스의 일생을 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가 매년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할 때 어떤 종류의 바이러스 항체를 주입해야 하는지 예측하는데 도움을 주고 이는 결국 백신 생산에도 지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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