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마약 조직이 내건 채용 공고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멕시코 누에보 라레도 시의 악명 높은 마약조직 가운데 하나인 이들은 도시의 주요 도로에 조직원 공개채용광고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군인이나 전직군인을 환영한다는 광고문구를 넣어 당국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주말내내 걸려 있었다는 이 광고 현수막은 강력한 반 마약 정책에 대한 조직 측의 대응으로 짐작되고 있는데요.
국경인근의 마약관련 사건사고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당국의 시름은 더욱 깊어가고, 주민들도 불안해 하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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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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