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헌 전 감사원장이 쓴 <분단시대의 법정> 일본어판 출판 기념회가 16일 도쿄에서 열렸습니다.
이와나미 출판사에서 펴낸 <분단시대의 법정> 일본어판에는 7-80년대 인권 변호사로 활약했던 저자의 법정 경험을 통해 본 민주화 운동의 역사가 기록돼 있습니다.
도이 다카코 전 중의원 의장,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 교수 등이 참석한 16일 모임에서 한 변호사는 국민들의 희생과 저항을 통해 성취된 한국의 민주주의는 앞으로도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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