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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독일학생, NASA 소행성 충돌 확률 오류 밝혀

13세 독일 학생이 미 NASA가 분석한 소행성 아포피스의 지구 충돌 가능성 계산 오류를 밝혀냈다고 독일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독일 신문들은 마르크바르트라는 이름의 소년이 포츠담 천체물리학연구소의 관측 자료를 토대로 아포피스 소행성의 지구 충돌 확률이 450분의 1이라는 것을 계산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 행성의 지구 충돌 가능성을 4만5천분의 1로 계산했던 NASA는 이 소년의 계산이 맞다는 사실을 유럽우주국에 통보했습니다.

이 소년은 독일에서 실시된 과학경진대회에 제출한 연구물을 통해 이번 연구 결과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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