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부지방은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남부지방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구름이 점차 북상하면서 오후 늦게나 밤부터는 충청과 강원지방에도 비가 내리겠고요.
서울 경기지방은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특히 동해안지방은 내일(17일)까지 비가 이어지면서, 최고 40 mm 가량의 다소 많은 비가 예상이 되는데요.
하지만 그 밖의 지방은 봄비답게 5 mm 안팎으로 가볍게 지나겠습니다.
오늘은 영동과 충청, 남부지방에는 비가 오겠고요.
서울 경기와 영서지방은 퇴근길 무렵부터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남부지방은 봄더위가 주춤하겠는데요.
하지만 중부지방은 한낮에는 어제처럼 조금 덥겠습니다.
특히 서울의 경우는 24도까지 오르면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동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 지역은 오후부터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겠고요.
모레까지 궂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그 밖의 지방에도 살짝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지만, 아침에 서쪽지방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맑고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또 한 차례 비소식이 있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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