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통합민주당과 한나라당은 15일 국회에서 원내대표회담을 열어서 오는 25일부터 한 달 동안 임시국회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두 당은 미성년자 범죄 피해 방지법과 등록금 상한제 같은 민생관련 법안들을 합의처리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한미 FTA 비준 동의안과 대기업 규제완화 법안들의 처리문제를 놓고 맞서고 있는데다, 이번 총선을 통과한 현역의원이 과반에 못미치는 138명에 불과해 국회가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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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주당과 한나라당은 15일 국회에서 원내대표회담을 열어서 오는 25일부터 한 달 동안 임시국회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두 당은 미성년자 범죄 피해 방지법과 등록금 상한제 같은 민생관련 법안들을 합의처리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한미 FTA 비준 동의안과 대기업 규제완화 법안들의 처리문제를 놓고 맞서고 있는데다, 이번 총선을 통과한 현역의원이 과반에 못미치는 138명에 불과해 국회가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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