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오늘(15일)은 봄날씨에 훼방꾼이 많았습니다.
일단 봄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5월 중순 정도에나 나타나는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또 공기중에는 먼지가 무척 많은 상태입니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의 농도는 맑은 날의 2배정도까지 올라가있는데요.
밤사이 조금씩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서쪽에 있는 구름들이 들어오면서, 점차 영향을 주겠습니다.
하늘은 점차 흐려질 것으로 예상이 되고, 특히 내일 오후 늦게나 밤부터는 전국 곳곳에 봄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지역별 날씨입니다.
서울·경기는 오후늦게 흐려져서 내일 밤에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하지만, 당분간 고온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도는 흐리다가 내일밤 동해안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충청도 역시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밤에는,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약하게 살짝 지나가겠습니다.
영남은 낮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해안에는, 비가 꽤 흠뻑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봄더위도 한풀 꺾이겠습니다.
호남은 내일 저녁 쯤이면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모레 오전까지, 궂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오늘 밤부터 먼저 시작되겠고 내일 오후에 날이 점차 개겠습니다.
이번 비는 목요일인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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