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는 6월 경기도 화성 전곡항에서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가 열리는데, 거기에 사용될 경기정이 어제(14일) 공개됐습니다. 수도권소식, 오늘은 수원을 연결하겠습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행사내용 자세히 좀 전해주시죠.
<기자>
네 경기도주최로 서해안에서 펼쳐지는 세계요트대회 개막이 이제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대회에 사용될 요트가 제작돼 어제 공개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는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화성 전곡항 앞바다에서 열리는 경기국제보트쇼와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 홍보행사입니다.
국내 업체가 처음으로 제작한 세계요트대회 경기정이 공개됐습니다.
길이 11미터,폭 3.5미터 무게 4.3톤에 5인승으로, 선체의 강도는 극대화한 반면 중량은 최소화한게 특징입니다.
해양레저산업 선진국인 뉴질랜드의 요트 디자이너 화이트씨가 디자인했습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우리 대한민국 요트 제조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서 세계에 선보이는 그러한 날이겠습니다.]
이번 요트대회는 세계 랭킹 10위권내에 드는 팀들이 대부분 참가합니다.
함께 열리는 국제보트쇼에도 현재 88개의 해외업체들이 참여를 신청했습니다.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우리의 낙후된 해양산업을 육성하는 데도 이번 대회가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경기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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