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과 강남 등지에서 운영 중이던 대형 피트니스센터가 갑자기 영업을 중단해 피해를 봤다며 회원 50여 명이 14일 밤 강남 지점 앞에서 농성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이 센터가 사전 고지 없이 영업을 중단해 피해자가 전국 4개 지점 회원을 합치면 수만 명에 달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회원권 환불 등 보상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고소장 제출 등 공동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센터는 재오픈 시 회원권 잔여기간에 대한 보상을 해 주겠다는 협조문을 게시한 채 14일 오전부터 휴점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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