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에서 금품살포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친박연대 김일윤 당선자가 14일경찰에 출석했습니다.
김 당선자는 14일 오전 10시 경주경찰서에 피내사자 신분으로 나와 지난달 30일 경주에서 발생한 금품살포 사건과 관련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 당선자는 경찰조사에 앞서 기자들에게 사건의 전모를 밝히기 위해 왔다며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금품살포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18대 총선과 관련해 당선자가 경찰의 조사를 받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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