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교육청은 학급발전기금 명목으로 돈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수원 모 초등학교 최 모 교사를 직위해제하고, 징계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교육청은 "최 교사가 돈을 요구했다는 학부모들의 주장은 아직까지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 때문에 전교생이 등교를 거부하는 사태가 발생하는 등 물의를 빚어 직위해제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학교 측도 자체 인사위원회를 열어 최 교사에 대해 수업정지 조치하고, 교육청에 징계를 요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11일 하루 등교를 거부했던 이 학교 전교생 천 백여 명은 14일부터 등교를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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