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총선 최대 이슈이자, 수혜자였던 친박연대가 비례대표 논란으로 시끄럽습니다.
비례대표 1번 양정례 당선자를 두고 공천의혹이 일고 있기 때문인데요.
양 당선자의 공천과정과 허위학력 기재 등을 두고 뒷말이 무성합니다.
이에 양 당선자는 오늘(14일) 친박연대 당선자 대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자신과 관련된 각종 의혹에 대해 실무자의 실수와 오해에 따른 것일 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양 당선자는 당에서 연락을 받고 공천 신청을 하게 됐다면서 정치에 관심이 없는 20~30대 공략을 위해 젊은 여성인 자신에게 비례대표를 권유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양 당선자는 또 상대적으로 학위 취득이 용이한 특수대학원을 졸업하고도 일반대학원을 졸업한 것처럼 학력을 허위로 기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자신은 특수대학원인 법무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선관위에도 그렇게 신고했다고 반박했습니다.
박사모 여성회장을 지냈다고 한 허위 경력 의혹에 대해서는 자신은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해 사조직으로 활동했을 뿐 박사모 회원으로 활동한 적이 없으며 당 실무자의 실수로 그렇게 기재됐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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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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