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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남부지방 회교사원에서 폭발…8명 사망

이란 남부 지방의 한 회교사원에서 폭탄이 터져 최소한 8명이 숨지고 5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현지 통신사 파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현지시간으로 12일 밤 9시 쯤 쉬라즈시의 쇼하다 사원에서 성직자가 설교를 하던 도중 폭탄이 터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부상자 가운데 위독한 사람이 있어 사망자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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