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손녀가 함께 문화활동을 하면서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고 세대간 조화를 꾀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인사목부(담당 이성원 신부)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명동 사목센터 교육관(옛 계성초교)에서 '문화체험을 통한 1·3세대 통합 프로그램'을 모두 10차례 진행한다.
만 60세 이상 할머니와 만 11~15세 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핵가족화로 인해 축소된 가족의 기능을 강화하고 가족간 유대관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할머니와 손녀가 함께 윷놀이, 송편만들기 등 전통놀이를 즐길 뿐 아니라 약손요법, 스트레칭, 휴대전화 사용법 익히기,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세대간 차이가 나는 문화를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 서울의 문화코스를 정해 함께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오는 18일까지 참가자 21쌍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니어아카데미 홈페이지(www.isenior.or.kr) 참조.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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