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금 서울 여의도에는 벚꽃이 한창입니다. 여의도에 중계차 나가있습니다.
최윤정 기상 캐스터! (네, 여의도 윤중로에 나와 있습니다.) 벚꽃이 참 화사하군요.
<기상 캐스터>
네, 활짝 핀 벚꽃들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봄바람을 타고 벚꽃이 마치 눈송이처럼 흩날리고 있는데요.
꽃구경을 나온 시민들의 표정에도 화사한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오늘(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주 화요일까지는 다양한 문화 행사와 함께 축제가 열리는데요.
이곳에서는 봄꽃들의 향연을 즐기시면서, 소중한 추억 만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날씨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서울 경기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지만, 그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동안에는 봄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낮기온은 서울 20도, 청주 22도, 대전과 춘천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5도 이상 크게 오르면서서, 전주와 광주 22도, 대구 21도가 예상이 되는데요.
가벼운 옷차림 하셔도 좋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봄더위는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오후부터 점차 그치겠고요.
양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벚꽃은 다음주 초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주말 꽃구경 계획 있으시다면 토요일이 좋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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