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의 딸기 주산단지인 논산입니다.
논산 딸기는 뛰어난 향과 당도로 유명한데요.
요즘 빨갛게 익어 진한 단내를 풍기는 딸기 수확이 한창입니다.
[서교선/충남 논산시 노성면 : 풍부한 일조량과 기름진 농토로 땅이 좋아서 딸기 맛과 향이 뛰어납니다.]
특히 올해는 일본에 사용료를 내지 않는 국내품종의 재배면적이 25%에서 42%로 늘었는데요.
질 좋은 딸기를 고를 때는 선홍색으로 윤기가 나며 표면의 씨가 균일하게 배열돼 있고, 꽃받침이 과일과 반대방향으로 젖혀져 있는 것을 고르면 됩니다.
[고은선/관광객 : 보기에도 색깔이 예쁜데 직접 수확하니까 더 맛있어요.]
딸기에는 비타민 C가 100g당 80g이나 들어 있고, 라이코펜 성분이 동맥경화를 예방하며 항암효과까지 있다고 합니다.
우유나 크림과 함께 먹으면 칼슘과 철분흡수가 더 잘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논산시에선 이렇게 몸에 좋고 맛있는 딸기를 홍보하기 위해 매년 논산딸기 축제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차선경/논산 농업기술센터 : 딸기 수확체험이 있고요. 딸기 비누 만들기, 딸기 쨈 만들기 등이 있으니 꼭 오셔서 딸기 많이 드세요.]
이번 축제는 4월 11일 금요일부터 4월 13일 일요일까지 3일동안 열립니다.
직거래로 저렴하게 딸기를 살 수 있고 딸기 따기, 딸기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는 논산으로, 이번 주말 봄나들이를 떠나 보시죠.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