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영세상인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빼앗아 온 혐의로 49살 석모 씨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석 씨 등은 지난 3월 73살 강모 씨가 운영하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오락실에 들어가 돈을 주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협박해 20만 원을 뺏는 등 최근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3백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힘없는 노인이 운영하는 영세업소를 골라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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