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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장중 112달러 넘었다…'사상 최고치'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예상과는 달리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국제유가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까지 치솟았습니다.

9일 뉴욕상업거래소의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는 장중에 배럴당 112.21달러까지 급등해, 지난달 17일에 기록한 배럴당 111.8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유가가 오른 것은 증가가 예상됐던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촉발됐으며 시장 전문가들은 국제유가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대해 유가 상승추세가 살아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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