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 장세를 보이며 닷새 만에 하락했습니다.
8일 코스피지수는 7일보다 18.85포인트 내린 1,754.71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지수는 7일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를 보인 가운데 내림세로 출발한 뒤 기관이 차익 실현에 나서 대량 매도하면서 하락폭이 커졌습니다.
개인은 천9백억 원의 순매수를 기록했고 외국인도 하루 만에 매수세로 돌아서 6백억 원의 순매수를 보였지만 기관은 2천4백억 원 어치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종이·목재, 통신, 화학 등 극히 일부 업종이 오르고 증권, 보험, 철강·금속 등이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코스닥지수 역시 7일보다 2.27포인트 떨어진 651.83으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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