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계관 외무성 부상과 미국의 힐 국무부 차관보가 8일 오전 싱가포르 주재 미국대사관에서 회동을 열고 북한의 핵프로그램 신고 문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8일 만남에서는 북핵 신고의 최대 쟁점이 되고 있는 우라늄 농축 핵개발 의혹과 시리아와의 핵협력 부분에 대해 북·미 양측의 최종 담판이 시도될 예정인데, 타결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것으로 관측됩니다.
북·미 양측은 우라늄 농축과 핵협력 의혹 등 공개하기 어려운 부분은 비공개 양해각서로 처리하는 방안에 어느 정도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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