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아트] 여가수들, 일렉트로니카 장르 붐

SBS 뉴스

작성 2008.04.08 12:1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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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춤'이란 독특한 안무와 함께 중독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쥬얼리의 'one more time'.

빠른 템포에 이색적인 음색이 인상적인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L.O.V.E'.

두 곡 모두 독특하면서도 쉽게 반복되는 멜로디가 대중들에게 크게 호응받으며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최근 여가수들에게 붐처럼 일고 있는 이런 노래들은 일종의 전자음악인 일렉트로니카 장르라고 하는데요.

빠른 비트와 반복되는 경쾌한 멜로디가 대중들로부터 사랑받는 이유입니다.

3년 만에 컴백한 가수 거미 씨.

역시 감성 짙은 발라드 위주의 곡에서 벗어나 경쾌한 멜로디의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곡으로 새롭게 변신했는데요.

[거미/가수 : (Q. 일렉트로니카 장르를 선택한 이유?) 듣기에도 편하고 따라부를 수도 있는 그런 음악을 하고 싶었어요. 중독성도 있고 해서 많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요.]

벌써부터 가요차트를 석권하며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죠?

이외에도 섹시 가수 자밀라와 얼마전 컴백한 가수 렉시 역시 모두 같은 장르의 곡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올 봄 가요계에는 당분간 일렉트로니카 음악으로 무장한 언니들의 거센 바람이 이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