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서울에서는 동작구 사당동에서 108제곱미터 200가구가, 상도동에서는 47가구가 분양됩니다.
성북구 종암 5구역에서도 330가구 중 일부가 중·소형으로 분양됩니다.
수도권에서는 중·소형 물량이 더 많이 분양될 예정인데요.
우선 수원시 율전동에서는 이번달 86에서 109제곱미터 700가구 정도가 분양됩니다.
인천 서구 청라지구에서는 이번 달에 111제곱미터 7백여 가구가 다음달에는 85제곱미터 1,28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6월에는 평택시 장안동에서 109제곱미터 1천여 가구가 분양됩니다.
공급면적 114제곱미터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의 경우 분양가가 대부분 6억 원 미만이기 때문에 자금마련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박원갑/스피드뱅크 소장 : 중·소형은 대형에 비해서 분양가가 저렴하기 때문에 자금마련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고요. DTI나 LTV 같은 대출 규제도 비교적 덜한 장점이 있기 때문에….]
따라서 내 집을 처음 장만하려는 수요자라면 새로 분양되는 중소형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볼만 합니다.
[김규정/부동산 114 팀장 : 분양가가 저렴하기 때문에 처음 내집 마련을 하시는 분들이나 아니면 초기 자본이 부족해서 중도금을 나눠서 내는 것이 오히려 이익인 분들이 분양을 받으시면 좋고…]
하지만 중·소형 쏠림 현상으로 인해 청약 경쟁률이 다소 높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도권 택지지구의 경우 장기 전매 제한이나 지역 우선 공급제도를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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