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맛짱은 우리!
식재료를 정성껏 다듬고 지글지글 기름에 볶고.
요리왕을 꿈꾸는 야무진 고교생들의 경연이 시작됐습니다.
각종 양념을 다루는 손길이 이미 학생의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요리경연대회 참가자 : 요리배우는 학생인데 제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확인해 보고 싶어서 출전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대회 당일날 재료를 공개하기 때문에 참가자들의 진정한 실력을 알아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예선을 거친 20 명의 고등학생들은 즉석에서 공개된 재료를 활용해 3시간 내에 독창적인 요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앨런 파머/심사위원장 : 이번 대회는 당일날 재료를 공개해서 학생들의 진정한 요리실력을 볼 수 있습니다. 보기에 좋고 맛도 좋은 요리에 점수를 많이 줄 것입니다.]
역시 신세대 요리의 주테마는 고정관념을 벗어난 기발한 퓨전요리들!
[글렌 휘스트/요리대회 주최사 : 나중에 이들이 특급호텔의 전문 요리사가 되었을때, 오늘의 기회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20팀의 치열한 경연이 마무리 되고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수상팀의 환호가 곳곳에서 터져 나옵니다.
이번 대회 대상은 대표적인 외식메뉴인 스테이크를 한국요리와 접합한 퓨전요리가 차지했습니다.
[이윤미/대상 수상자 : 상탈줄 몰랐고 꿈같고 앞으로 요리사로써 더 열심히 훌륭하게 성공하고 싶습니다.]
젊은 조리사들의 열정이 어우러진 맛의 경합의 현장.
이들 젊은 요리사들은 한식의 세계화를 감당하기에 전혀 모자람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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