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국내 주식형 펀드들의 전반적인 수익률 부진에도 불구하고 '미래에셋 펀드'로의 자금 집중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국내 주식형펀드들 중 연초 이후 지난 3일까지 재투자액을 제외한 설정액 증가폭이 가장 큰 펀드는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4 C-A'로, 올 들어서만 1조 621억 원의 자금이 순유입 됐습니다.
이는 대내외적으로 불확실성과 주가 하락 위험이 더욱 큰 조정장에서 투자자들은 새로운 상품보다는 인지도가 높고 검증된 상품을 선호하는 경향 때문인데요.
또 설정액 증가 상위 20개 펀드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펀드는 11개로 절반이상을 차지한 것은 물론이고, 상위 10위권 가운데 7개의 영광의 자리도 석권하다시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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