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홈쇼핑 물품 중개사업에 투자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투자자들에게 거액을 챙긴 혐의로 모 유사수신업체 대표 40살 김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지역 본부장 등 4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역삼동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일본 수입양복 중개 사업에 투자하면 20주에 140%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1천600여 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170억 원 상당을 끌어모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중개사업에 무지한 노인이나 부녀자들을 투자자로 끌어모은 뒤 모 벤처기업의 '주식보관증'을 임의로 담보물로 제공해 투자자들을 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