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랗고 앙증맞은 달걀 두 개.
소금과 후추가 들어있는 양념통입니다.
노른자를 드러낸 이 소품 역시 양념통입니다.
보기만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이 양념용기세트는 유령모양을 한 두 캐릭터가 서로 껴안고 있는 모습이죠.
캐릭터의 눈은 소금이 나올 수 있는 구멍으로 돼 있어 귀여운 느낌을 주는데요.
[김정아/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식탁 위에 이런 이색적인 요소가 들어간 양념통을 놓아두면 이렇게 보는 재미도 있고 밋밋한 식탁에 장식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 좋은 부부가 마주보고 합창을 하는 듯한 모양의 이 양념용기는 기름병과 식초병인데요.
입처럼 보이는 부분에서 내용물이 나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살짝 건드리면 움직이는 두 개의 작은 오뚝이들 역시 양념통입니다.
친환경 소재의 양념통도 등장했는데요.
장인의 손길을 거쳐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천연나무 후추 분쇄기는 디자인도 예쁘지만 용기 접착제로 벌꿀왁스가 사용됐습니다.
요리시간을 즐겁게 해주는 이색 양념통들!
보기 좋으면서 실용적인 주방소품을 원하는 주부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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