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에서 이번 18대 총선에 출마한 친박연대 김일윤 후보측 선거운동원 7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협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다른 선거운동원으로부터 선거운동비 등의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로 53살 김 모 씨 등 7명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체포된 7명 중 일부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보강조사를 거친 뒤 7일중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 30일 경주시 산내면에서 발생한 금품살포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이미 김 후보측 선거운동원 3명을 3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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