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와 대한건설협회는 건설업계로부터 철근 사재기 행위를 하는 철근 유통업체를 신고받아 정부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철근값 인상 기대심리가 확산되면서 철근 유통업체들이 사재기로 공급 질서를 어지럽히고,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며 "최종 수요자인 건설업계가 사재기 근절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건설협회에 따르면 철근 수급은 지난달 11일 정부의 사재기 단속이 시작되면서 수급난이 다소 완화됐지만 이달들어 철근값 추가인상이 예고되면서 또다시 단기차익을 노린 사재기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