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급속히 악화되고 있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달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가 전월대비 16.8 포인트 하락한 58.2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건설업체들은 미분양 아파트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건설 자재비 급등과 수급 불안까지 겹치는 '삼중고'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업체 규모별로 지수를 살펴보면 대형 업체가 55.6 포인트, 중견 업체 75 포인트, 중소 업체는 42.2 포인트에 그쳐 업체 규모에 관계 없이 체감경기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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