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연구원은 최근 대외여건을 반영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해 12월 전망치인 5.1%에 비해 낮춘 4.5%로 수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경연은 "원달러 환율 상승, 엔달러 환율 하락, 세제개편 효과 등 일부 상승요인도 있지만 세계경기 둔화와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급등 등 성장률 하락 요인이 더 우세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비자물가는 원화절하,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강세 등으로 올 한해 4.5%의 상승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경상수지는 서비스수지 적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상품수지 흑자 폭이 크게 축소되면서 88억2천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해 98년 이후 10년만에 처음으로 적자로 반전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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