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이 수십년 만에 닥친 가뭄으로 각 지역 사이에 물분쟁이 예상될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지난해 10월 이후 스페인의 평균 강수량은 예년에 비해 40%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상황이 심각한 북동부 카탈루니아 지역등은 이르면 5월부터 선박이나 열차 편 등을 이용해 물을 수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 비현실적인 계획이라며 반대하고 있어 논쟁은 더욱 심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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