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0시 반쯤 충북 진천군의 한 저수지에서 34살 김모 씨와 부인 28살 김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시신에서는 타살로 의심할 만한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4일부터 저수지 근처에 차량 한 대가 주차돼 있다는 신고를 받고 근처를 수색해 김씨의 주민등록증 등을 발견하고, 저수지 안에서 김씨 부부의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경찰은 김씨 부부가 김씨 아버지 병원비 문제로 자주 다퉜다는 유족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