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 심한 운동을 하면 정맥혈전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워싱턴 대학의 헤크버트 박사는 65세 이상 노인 5천5백여 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노인들은 걷기와 체조 등 가벼운 운동이나 강도가 보통인 운동을 하는 경우 정맥혈전 위험이 다소 줄어들지만 조깅과 같은 고강도 운동을 하면 오히려 위험이 높아진다고 밝혔습니다.
운동이 가져오는 건강상 혜택을 생각하면 여전히 실보다는 득이 더 크지만 고강도 운동이 정맥혈전위험을 증가시키는 이유는 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이 박사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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