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초등학생 성폭행 미수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4일 오후 3시부터 40여분간 현장검증을 실시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단지내에서 진행된 현장검증에서 피의자 이 모 씨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아이를 뒤쫓다 폭행하고 도주하는 장면을 확인했습니다.
현장검증을 지켜보던 인근 주민들은 저런 파렴치한 범죄자들은 얼굴까지 공개해야 한다며 분노와 공포를 표출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이 씨가 추가 범죄는 저지르지 않은 것으로 보고, 사실상 수사를 마무리 짓고 다음주 초쯤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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