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4월을 '아동학대 방지의 달'로 선포한 가운데 미국 유타주에서 7살 소녀가 실종된 지 하루만에 숨진 채 발견돼서 미국이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현지 언론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미얀마 출신의 6살 세 네이 무 양이 지난 달 31일 실종돼 하루 뒤인 지난 1일 저녁 같은 아파트의 다른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무 양을 살해한 범인은 같은 아파트에 사는 태국 출신의 21살 에사르 멧으로, 멧은 무 양을 자신의 집에 가둬 숨지게 했다고 자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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