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은 절기의 느낌이 그대로 와닿는 하루였습니다.
말그대로 청명한 하늘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남쪽을 지나고 있는 맑고 따뜻한 공기는 내일까지 계속 영향을 주겠습니다.
내일 나들이 가시거나 성묘 다녀오시기에도 참 좋은 토요일이 될 것 같네요.
다만 대구를 비롯한 경상북도 일부지역에 다시 건조주의보가 내려져있는데요.
내일이 식목일인만큼 나무를 심지는 못하더라도 산불이 나지 않도록 늘 조심하는 마음은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요일과 월요일 이틀에 걸쳐서는 전국적으로 비가 오겠고요 기온도 다소 떨어지겠습니다.
기온변화에 유의하셔야겠고요.
세차도 조금 더 미뤄두시는 게 낫겠습니다.
내일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동해안지방의 바람도 잠잠해지겠습니다.
충청지방에도 아주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호남지방도 대체로 맑겠지만 제주도는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요.
영남지방도 맑은 하늘을 보이면서 대구의 기온이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이색박물관은?>
- 육군박물관 전시실 : 칼, 활과 화살, 화포, 총기 등 무기류와 군장비, 군복, 병법서, 군사지도 등 다양한 군사유물이 시대순으로 전시되어 있다.
- 야외무기 전시장에는 한국전쟁 당시 사용된 탱크, 장갑차, 항공기 등의 대형 군사장비가 전시되어 있다.
- 육사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육사기념관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월 휴관)
- 관람료 : 어른 2,000원 학생 1,000원
- 관람문의 : 02) 2197 - 643~4
네, 육군박물관, 한국전쟁과 관련된 다양한 유물들을 통해 좋은 교육의 기회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 월요일에 비가 갠 뒤에도 계속 흐리다가 수요일쯤 또한번 비소식 있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 주변으로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자만 상하이는 내일도 흐리겠습니다.
유럽에는 비엔나와 로마 그리고 앙카라에 비가 계속 이어지겠고요.
내일 시카고나 댈러스의 하늘은 아주 맑겠지만 LA는 흐리고 뉴욕에는 계속 비가 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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