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상장사들의 실적이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말 상장법인 5백55개 업체 매출액은 모두 7백18조 6천억 원으로 재작년보다 10% 이상 늘었습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2%와 15%가 증가했습니다.
2004년 사상 최대 호황 이후 연속 내리막 길을 걸었던 상장사 실적이 3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입니다.
그러나 코스닥 상장사들의 경우 원자재가격과 환율 불안 등 대내외 악재를 극복하지 못해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 순이익은 50%나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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