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만주와 몽골에서 발생한 황사가 현재 중부지방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서울·경기와 강원지방 곳곳에 황사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먼지 바람이 불어오면서 현재 중부지방의 미세먼지농도는 평상시보다 2배에서 최고 6배가량 높은 입방미터당 100에서 300마이크로그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황사가 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로 강하지는 않겠지만 노약자나 어린이는 외출을 삼가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황사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겠고 3일 밤부터는 점차 물러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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