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백화점들이 내일(4일)부터 봄 정기 세일에 들어갑니다.
이번 세일은 20일까지 17일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데요.
하지만 이번 세일에 남성정장 브랜드들은 쏙 빠졌습니다.
할인 판매를 하지 않는 대신 정장 가격을 20-30% 낮춘 이른바 '가격 정찰제' 실시에 따른 것인데요.
때문에 각 백화점에서는 이에 따른 소비자들의 불만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남성 정장 기획전으로 유명 브랜드 정장의 이월 상품들을 40~50%까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봄맞이 특가 제품을 내놓으면서 백화점들의 세일에 맞서 대대적인 세일 대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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