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엿새 앞두고 돈선거 시비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경북 영양경찰서는 총선에 출마한 후보의 선거운동원 차량에서 불법 선거운동 자금으로 보이는 뭉칫돈을 발견해 차량 소유자인 72살 박모 씨와 68살 장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이들은 2일 오전 영양군 석보면 지경리 국도에서 차량으로 불법 선거운동 자금으로 추정되는 현금 590여만 원을 운반하다 영양군 선관위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차량에서 발견된 돈이 쇼핑백과 박씨 등의 주머니에 들어있었고 쇼핑백에서 후보의 명함 50여장이 함께 발견된 만큼 불법선거자금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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