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계 투자은행인 UBS가 미국 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 올 1분기에 190억 달러, 우리돈으로 19조 원에 가까운 자산을 상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UBS는 지난 해 11월 이후,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모두 371억 달러의 자산을 상각해 이번 사태의 최대 피해은행이 됐습니다.
월가의 경제 분석가들은 UBS가 연내에 100억~200억 달러의 자산을 추가로 상각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용위기로 미국의 투자 은행 시티그룹은 244억 달러, 메릴린치는 181억 달러의 자산 상각을 단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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