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2010년까지 1천3백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서울시는 어린이가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010년까지 어린이 보호구역에 2천1백40대의 CCTV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시내 전역에서 운영중인 폐쇄회로 TV 6천2백 대를 지리정보시스템과 연계하고, 유괴·실종 아동의 이동경로나 동영상 정보를 경찰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도 휴대전화를 이용한 119 위치확인 긴급구조 서비스를 개선해 구조대상자의 위치 정보를 현재 반경 5백미터에서 반경 20미터까지 줄일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이달부터 시내 도로전광판 2백여 곳과 지하철 전광판 3천3백 곳 등을 통해 실종·유괴 아동의 사진과 신상명세 등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잇따르는 유괴.살해사건 등 아동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