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초등학생 납치미수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피의자 이 모 씨를 상대로 밤샘 조사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중간수사결과 발표에서 이 씨가 성범죄 관련 진술을 번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당초 아이를 성폭행하려 했다며 자신의 범행을 시인했으나 이후 다시 진술을 바꿔 단순 폭행이었다며 성범죄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미성년자 상습 강간 혐의로 10년형을 선고받은 적이 있는 이 씨가 처음부터 아이를 성폭행할 목적으로 뒤쫓은 것으로 보고 범행 동기를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늘(1일) 성폭력특별법 위반 혐의로 이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