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특검팀 이건희 회장에게 소환 방침을 통보하고, 출석 날짜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특검과 삼성 관계자는 다음주 총선 직전에 이 회장을 소환하는 방안을 놓고 막바지 조율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또 지난 96년 에버랜드 전환사채를 헐값으로 이재용 전무에게 넘긴 것은 당시 구조조정본부가 주도한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특검팀은 이 회장이 경영권 불법 승계 계획을 묵인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이 회장을 소환 조사한 뒤 배임 혐의로 기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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