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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의원 재산, 1년새 1억 5천만 원 불었다

서울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개 자치구의회 의원 414명 등 모두 422명의 재산변동사항을 31일 오전 시보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송파구 이상선 의원은 1년새 재산이 22억 3천만 원 늘어 가장 많이 증가했고, 이어 중구 김기태 의원 21억7천만 원, 송파구 심언도 의원 20억 원 등 순이었습니다.

가장 재산이 많은 사람은 강동구 김용갑 의원으로 103억 원이었습니다.

함께 공개된 서울시 산하 기관 단체장 중에서는 서울시설관리공단 우시언 이사장이 39억2천만 원을 신고해 가장 재산이 많았습니다.

31일 공개된 공직자들의 평균 재산은 8억9천만 원이었고, 1년새 평균 1억5천만 원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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