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조선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신이 내린 직장'이란 말 들어보셨죠.
그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한국 증권 선물 거래소가 골프접대비로 매주 평균 1천 4백만 원을 쓴 사실이 드러나 정부가 검찰에 수사를 맡겼습니다.
1년 8개월동안 10억 5천만 원을 골프접대비로 쓴 것인데요.
골프 비용외에 7억 원을 각종 접대비로 쓴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주로 공무원과 증권사 간부들에게 접대를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부가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은 공기업개혁을 위한 사정의 신호탄이라고 해석했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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