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에 있는 파프리카 재배 농장.
봄을 맞이해 산뜻하고 화려한 식탁을 꾸미려는 소비자들의 수요로 인해 형용색색 다양한 색상의 파프리카가 시설재배로 출하하고 있습니다.
[아!! 색깔도 곱고 먹음직스럽게 생겼네요!]
이 곳 농민들은 파프리카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기 위해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고 또한 농약잔류검사를 통해 철저한 품질 관리를 하는데요.
[홍기연/전남 화순군 도곡면 : 농약은 사용하지 않고 해충번식을 막기 위해 천적을 이용하며 친환경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작년 한 해 동안 일본으로 수출 된 파프리카는 총 1만4천 톤.
[박재선/도곡농협 조합장 : 농약 안전성 검사를 거쳐 일본에 수출한 만큼 소비자 분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또한 파프리카는 비타민 c 함유량이 귤보다도 약 11배 이상 많아, 환절기 감기예방에 효과적이며 활동시간이 많아지는 봄철 피로감을 쉽게 느낄 때도 몸의 활력을 찾아줍니다.
[임형택/한의사 : 파프리카는 비타민이 풍부하여 감기예방과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파프리카와 대두, 찹쌀가루를 2 대 2 대 1로 섞어 환을 만들어 하루 20개씩 섭취하면 성장기 두뇌발달에 좋습니다.]
눈과 입을 동시에 즐겁게 하는 채소 파프리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필요한 비타민 a와 c 를 모두 섭취할 수 있다고 하니까요.
꼭 챙겨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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